2023년 6월 26일, '(주)여론조사꽃'은 6월 세 번째 '전국 정당지지도, 정기(정례) 조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정당지지도와 국정운영 평가를 묻는 2개의 국정지표와 대통령의 수능 난이도 발언 논란 등 교육에 관한 질의 등 8가지의 정치 및 사회 현안 질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조사 보고서는 조사방식에 따라 각각 33p, 42p의 분량을 가진 두 개 문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각 항목에 따른 조사방식별 종합집계결과를 취합하여 하나의 문서로 정리하였습니다.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6.26)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6.25)](https://blog.kakaocdn.net/dn/orIJ5/btsluWJvirJ/6ByR02h46fkfz4xpYhA9R0/img.png)
조사 개요
| 표본 크기 | 표본오차 | 응답률 | 조사기간 | 조사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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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
1017명 | ±3.1%p | 15.6% | 2023년 6월 23일, 24일 |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 조사 |
| ARS 조사 | 1000명 | ±3.1%p | 2.4% | 2023년 6월 23일, 24일 |
무선(100%) RDD 활용
ARS 조사 |
정치 지표
(주)여론조사꽃의 정기조사에는 '정당 지지도'와 '국정운영 평가'라는 2가지 항목의 정치지표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정당 지지도 :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디입니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낫거나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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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그 외 다른 정당 |
지지정당 없음 |
모름 ・ 무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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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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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33.4% |
2.8% |
1.1% |
23.0% |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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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조사 |
51.0% |
38.4% |
3.1% |
2.7% |
4.3% |
0.5% |
각 정당 지지도는 지난주와 크게 변화없는 분포를 보여주었습니다. 국민의힘과 정의당의 지지율이 조사방식에 따라 미세하게 등락이 있었지만 오차범위 이내였습니다.
국정운영 평가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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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잘하고 있다 |
잘하는 편이다 |
잘 못하는 편이다 |
매우 잘 못하고 있다 |
잘하고 있다 |
잘 못하고 있다 |
모름 ・ 무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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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
12.9% | 24.2% | 23.0% | 37.3% | 37.0% | 60.2% | 2.7% |
| ARS 조사 | 28.0% | 11.1% | 6.7% | 52.9% | 39.0% | 59.5% | 1.4% |
국정운영 평가 역시 지난주와 거의 동일한 수치로 집계되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사안에 따라 조금씩 변화가 있지만 국정운영 평가는 거의 오차범위 내에서 수 주째 변동이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정치·사회 현안 1 – 공통 질의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치∙사회 현안으로 질의된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회적으로 가장 심각한 현안
- 수능 5개월 전, 대통령 수능 난이도 발언
- 킬러 문항 사교육비 경감 도움 여부
- 여당의 일타 강사 사회악 주장
- 이번 수능부터 출제방식 변경 시 영향
- 이재명 대표 불체포 특권 포기 선언
- 윤 정부 검찰수사 정치적 편향 주장
- 바람직한 대중 외교 방향
이중 먼저 전화면접 조사와 ARS 조사에 공통적으로 제시된 4가지 질의대한 조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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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대통령의 수능 발언 | 이동관 특보의 자녀 학폭 논란 | 이재명 대표의 불체포 특권 포기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발언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중국방문 |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 그 외 다른 사안 | 잘 모름 | |
| CATI 전화면접조사 | 52.5% | 6.7% | 4.4% | 10.2% | 8.3% | 1.2% | 7.7% | 3.5% | 5.6% |
| ARS 조사 | 46.7% | 7.2% | 6.3% | 12.4% | 11.9% | 2.6% | 6.3% | 3.3% | 3.2% |
|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목적이므로 언제라도 지적하는 게 맞다 | 대통령이 수능을 몇 개월 앞두고 수능 난이도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모름∙무응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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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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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60.4% | 4.6% |
| ARS 조사 | 36.5% | 58.2% | 5.3% |
윤 대통령의 수능 난이도 관련 발언은 관련 사안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나 현실 인식이 없는 감정적 발언이라고 밖에는 판단이 되지 않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 대통령의 이전 행동들을 살펴보면 취임 후 일관되게 즉흥적이고 무개념의 발언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새삼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 사안에서 더 심각하게 봐야 할 것은, 수십년간 교육 전문가로 일해온 교육부장관이 '조국 일가를 수사한 경력 등으로 봐도 윤 대통령은 교육 전문가다. 나도 대통령에게 배운다'라는 식의 발언을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스스로의 정체성까지 버려가며 최고 존엄의 교시처럼 떠받드는 관료들의 행태는 폭군의 칼 끝을 피하기 위해 속곳까지 벗어젖히고 납작 엎드려 벌벌 떨고있는 무능력한 기회주의자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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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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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긍정적이다 |
어느 정도 부정적이다 |
매우 부정적이다 |
긍정적이다 |
부정적이다 |
모름∙무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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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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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30.3% |
17.5% |
17.3% |
52.2% |
34.7%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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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조사
|
40.5% |
21.5% |
9.7% |
17.1% |
62.0% |
26.8% |
11.2% |
전체의 52%에서 62% 정도의 시민이 이재명 대표의 불체포 특권 포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부정적인 평가가 높았던 계층은 대부분 현 윤석열 정부의 전통적인 지지층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20대 , 60대, 70세 이상 등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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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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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그렇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전혀 그렇지 않다 |
그렇다 |
그렇지 않다 |
모름∙무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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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
37.9% |
24.1% |
15.5% |
15.2% |
62.1% |
30.7% |
7.2% |
|
ARS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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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6.5% |
13.5% |
21.4% |
60.9% |
35.0% |
4.1% |
현재의 검찰수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생각이 60%가 넘게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여론조사 방법과 무관하게 비슷한 수치로 조사되었는데, 특히 ARS 조사에서는 전체의 54.4%가 '매우 그렇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았다고 답한 세부 계층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60대,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자, 국정평가 잘함, 이념성향 보수, 은퇴・무직자 들에서 많았습니다.
정치·사회 현안 2 – 단독 질의
아래 조사들은 전화면접조사에서만 단독질의로 제시된 항목들입니다.
| 고난이도 문제 때문에 사교육을 받는 것이므로 난이도가 낮아지면 사교육비가 경감될 것이다 | 과도한 경쟁과 대학 서열화가 사교육 원인이므로 난이도 조절로 사교육비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 모름・무응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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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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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63.3% | 9.1% |
킬러 문항의 배제가 사교육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답변이 63%가 넘게 나왔습니다.
| 과도한 수익은 불공정하므로 적절한 지적이다 | 대통령 잘못을 희석할 희생양을 찾는 것이다 | 모름∙무응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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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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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46.1% | 12.9% |
여당의 주장에 공감하여 일타 강사가 사회악이라는 지적에 동의한다는 사람들이 41%나 집계되었습니다.
단순히 초과수익을 벌어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일타 강사들이 킬러 문항 등 사교육 시장을 점차 확대하고 교육 현장을 경쟁 위주로 몰아간다는 인식이 더해졌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대통령의 무개념한 발언을 희석할 물타기로 특정 집단을 악마화 하는 매우 악질적인 행태임을 모두 알고 있지만, 위와 같은 인식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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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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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 |
모름 ・ 무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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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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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57.1% |
23.6% |
4.5% |
역시 전체의 57% 가량이 몇 달 남지 않은 이번 수능에 출제방식을 바꾼다면 수험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영향이나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도 48.4%나 되었다는 것이 조금 놀랍습니다.
대구・경북, 60대, 70세 이상 등의 전통적 윤석열 정부 지지층 외에도 지역적, 연령별 편중 없이 20% 중반의 시민들이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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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믿을 수 없는 국가이므로 경계하며 단호한 외교를 해야 한다 |
미일 편중 외교를 벗어나 중국과도 균형 외교를 회복해야 한다 |
모름∙무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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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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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72.9% |
3.2% |
72.9%라는 압도적인 여론이 균형 외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구・경북 (32.5%), 강원・제주(35.4%), 20대 남성 (43.4%), 30대 남성 (41.1%), 70세 이상 (31.1%), 국민의힘 지지자 (36.3%), 국정평가 잘함 (37.4%), 이념성향 보수 (36.3%), 은퇴・무직자 (28.6%) 들이 중국과 선을 긋는 단호한 외교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상 국정지표 2가지와 정치・사회 현안 8가지 질의에 대한 전체 조사 결과를 리뷰하였습니다.
앞서 발표된 조사를 요약한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전국 정당지지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정리 (2023.02.01, (주)여론조사꽃 발표)
- 전국 정당지지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정리 (2023.02.13, (주)여론조사꽃 발표)
- 전국 정당지지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정리 (2023.02.25, (주)여론조사꽃 발표)
- 전국 정당지지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정리 (2023.03.14, (주)여론조사꽃 발표)
- 전국 정당지지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정리 (2023.03.21, (주)여론조사꽃 발표)
- 전국 정당지지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정리 (2023.03.27, (주)여론조사꽃 발표)
- 전국 정당지지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정리 (2023.04.03, (주)여론조사꽃 발표)
-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정리 (2023.04.10, (주)여론조사꽃 발표)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4.17)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4.24)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5.01)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5.08)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5.15)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5.22)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5.29)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6.05)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6.12)
- [여론조사꽃] 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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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론조사꽃의 정기·정례 조사는 '전화면접 조사'와 'ARS 조사'를 모두 진행하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