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유독 물걸레 청소기능을 탑재한 청소기가 눈에 자주 띕니다. 이것도 알고리즘의 덕분인지 모르겠는데, 사실 물걸레 청소가 좀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요즘의 프리미엄급 로봇청소기의 경우 물걸레로 닦아주는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고, 걸레세척까지 가능하지요. 반면 진공청소기의 경우는 아주 예전의 청소기에 물걸레를 부착해서 밀고 다니는 정도가 다였는데 최근에 TV에서 꽤나 재미있는 제품을 봤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안재현 배우가 사용하는 제품을 보고 좀 놀라서 찾아본 제품입니다.
이곳저곳을 찾아보니 다이슨의 새로 나온 물걸레 청소기인 이 제품은 뛰어난 물걸레 청소 성능과 로봇청소기 못지않은 자체 세척기능, 그리고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꽤나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물걸레 청소기로 좋은 평을 얻고있는 다이슨 Wash G1의 기능과 특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I. 물걸레 청소기

물걸레 청소기는 전통적인 걸레질의 효과적인 물청소 능력과 현대적인 청소기의 편리함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원래의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는 것이 한계였기 때문에 걸레질이 익숙한 우리에게는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지요. 그래서 진공청소기에 물에 젖은 걸래를 끼워서 밀게 해주는 제품도 있었고, 심지어 스팀기능을 가진 전용 청소기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걸레 청소기는 진공청소기로 해결하지 못하는 아래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 일상적인 바닥 유지 관리
- 찌든 얼룩 제거
- 알레르기 유발 물질 감소
- 다양한 바닥 재질에 대한 안전한 청소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에서 물걸레 청소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주고 있는데, 최근에 다이슨에서 출시한 Wash G1 물걸레 청소기가 탁월한 성능으로 꽤나 좋은 리뷰를 얻고 있어 소개합니다.
다이슨 물걸레 청소기의 특징을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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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다이슨 Wash G1의 특징
1. 진공청소와 물청소를 동시에

다이슨 Wash G1은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절반의 시간으로 완전히 청소를 끝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흡입력과 물청소 기능을 결합하여, 한 번의 동작으로 미세먼지부터 큰 입자의 오염물질, 그리고 끈적끈적한 얼룩까지 모두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 워시 G1의 바닥에는 1 cm²당 64.800개의 필라멘트로 채워진 고밀도 마이크로파이버로 만들어진 2개의 롤러 브러시가 있습니다.
강력한 모터로 구동되는 2개의 롤러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며 바닥의 이물질들을 두 번 닦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26개에 달하는 미세 분사구를 통해 롤러 전체에 고르게 공급된 물로 바닥면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롤러 브러시에 흡착된 이물질은 내부의 보조 브러시바에 의해 분리되고, 분리된 오염물질은 탈착식 먼지 트레이로, 물청소 후의 오염수는 오수통으로 보내져 버릴 수 있도록 분리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2. 청소 후 깔끔한 뒤처리

청소기는 청소를 할 때 깔끔한 기분을 느낄 순 있지만 모인 쓰레기를 처리할 때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다이슨 워시 G1은 이물질과 오염수를 깔끔하게 분리해 줌으로써, 청소가 끝난 후에는 오염물 탱크만 비우면 됩니다.
한 번 사용한 물은 오수통으로 보내져 오염수에 손을 대지 않고 깔끔하게 버릴 수 있으며, 롤러에 붙은 오염물질은 탈착식 먼지 트레이로 보내지므로 간편하게 분리해서 버릴 수 있습니다.
3.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청소

다이슨 워시 G1은 청소 목적에 따라 총 4가지 종류의 청소모드를 제공합니다.
먼지, 머리카락, 그리고 소량의 액체를 청소하는 레벨 1 모드에서 최대량의 물 공급량으로 커피, 소스, 시럽 등과 같은 닦기 힘든 찌든 때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MAX 모드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는 단계별 맞춤 청소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모드와 별개로 수분 민감도를 낮음・중간・높음의 3단계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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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체공학적 설계와 여유 있는 배터리로 넓은 공간을 힘들지 않고 한 번에

다이슨 워시 G1은 부드러운 바퀴와 유연한 헤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으며, 180도 회전이 가능한 헤드로 가구 밑이나 구석진 곳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슨이 공식적으로 시험한 결과를 기준으로 타일이나 마룻바닥을 최대 290m² 까지 청소할 수 있고, 스펙상 4시간 충전으로 최대 35분의 청소시간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290m²라면 평수로 따지면 87.7평이 됩니다. 분양면적 34평형 아파트가 보통 실평수 25평 정도니 분양면적 100평대 아파트도 한 번에 너끈하게 청소할 수 있을 정도의 배터리 기능을 가지고 있네요.
5. 로봇청소기처럼 편리한 관리

다이슨 워시 G1은 자동세척모드가 있습니다.
사용 후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청소기가 스스로 세척을 진행합니다. 내부 부품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건조까지 자동으로 진행되어 항상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충전 거치대에서 자동 충전되는 동안 'Self Clean' 버튼을 누르면 14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다음 사용을 위한 내부 세척을 완료해 줍니다.

제품의 사양을 간략히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상세 스펙 |
| 무게 | 4.8kg |
| 높이 | 1140mm |
| 길이 | 225mm |
| 너비 | 300mm |
| 물탱크 용량 | 1L |
| 배터리 최대 사용시간 | 35분 |
| 최대 사용 가능 면적 | 290m² |
아래는 다이슨의 Wash G1 홍보영상입니다. 위의 기능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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